짧았던 추석 연휴가 훌쩍 지나갔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셨나요?
22년의 추석은 오랜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첫번째 명절이었습니다.
2022년 따뜻했던 단원병원의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추석 연휴 동안 진료는 없었지만 병원의 지킴이로 근무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병문안이 어려워 외로우실 입원환자분들을 잘 케어해주실 병동과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응급실,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등 남아 계셨는데요~
각자의 자리에서 누구보다 추석을 의미 있게 보내실 선생님들을 위해 정성 가득 맛있는 전과 송편을 준비했습니다!
단원병원은 매년 명절 연휴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는데요~
거리두기는 해제되었지만 아직 코로나19의 위험성은 사라지지 않아 추석 연휴에도
항상 노력하는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편, 단원병원은 연휴 기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있어,
응급실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