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의료재단 단원병원은 5월 8일(토) 어버이날을 맞아 단원병원에 입원한 60세 이상 어르신들과
외래 진료를 위해 방문하신 어르신들께도 마스크를 전달했다.
단원병원은 매년 어버이날이면 병동에 입원 중이신 어르신들께 한 분 한 분씩 찾아 뵙고 인사드리며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필수품인 마스크를 준비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병동 면회 제한이 강화됨에 따라 허전함을 느끼실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선물한 마스크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플러스의료재단 단원병원은 감염병 예방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