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의료재단 단원병원은 4월 2일(금)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개원 이래 최고 매출 달성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이를 기념해 전 직원에게 피자와 치킨을 마련했다.
문용식 이사장은 “우리 단원병원이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데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며, 축하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플러스의료재단 단원병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으로 인식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전 직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