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덥다는 말로도 부족한 날씨입니다.
긴 더위에 지쳤을 직원들을 위해 이번 8월 ‘페이-데이’에는 시원한 영양간식 팥빙수를 준비했습니다.
시원하게 드실 수 있도록 식사를 마친 직원들이 오면 바로 그 자리에서 얼음을 직접 갈아
팥과 후르츠, 떡, 연유, 우유 등 토핑까지 듬뿍 담았습니다.
바로 만들어 드리기 때문에 취향대로 만들어드릴 수도 있고, 보는 재미까지 충족시켜드려 직원들이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8월 페이-데이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무더위에 지치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시는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무더위에도 항상 병원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단원병원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더욱 직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